검색엔진최적화(SEO) 의 모든것 총정리
2018년 부터 네이버 검색 상위노출의 로직도 구글SEO와 같은 원리로 적용이 되면서 검색엔진최적화 에 대해 개인 사업자들이나 블로그, 또는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께서 검색엔진최적화(SEO)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을 겁니다. 본인의 컨텐츠나 상품을 네이버 검색시 상단에 노출시킬 수 있는 비밀을 오늘 같이 알아보시죠!
1.SEO 검색엔진최적화 파헤치기
온라인에는 수 많은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추가되고 모여지는데요, 이 수 천 수 만개의 정보들 중에 유저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 정확히 전달하는 것 또한 구글, 네이버등의 검색엔진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서비스 일 것입니다. 이 때 '검색엔진' 이 사용하는 정보 수집(크롤링), 그리고 정리(색인) 의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크롤링과 색인 이라는 용어들 입니다. 자, 이때 검색엔진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가장 적합성이 높게 수집할 수 있도록 크롤링과 색인의 작업을 돕는 것이 바로 '검색엔진 최적화' 라고 합니다. 즉, 개인이 작성한 정보 혹은 판매할 물건의 정보가 수집(크롤링) 이 용이하고 색인(정리)이 쉽게 제목, 설명, 그리고 키워드가 잘 정리되어있으면 그 만큼 검색엔진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2. 네이버 검색엔진최적화
세 번째 용어인 메타태그는 작성한 콘텐츠가 SNS를 통해 소개될 때 사용되는 제목, 설명과 이미지 등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운데요, 따라서 검색엔진이 수집하는 자료라기 보다는 사용자들에게 노출되는 간략한 정보들을 HTML 코딩단에서 meta라는 명령어로 정리되는 태그들 입니다. 아주 쉬운 예로, 우리가 카카오톡을 통해 어떤 사이트의 유용한 정보 URL 을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 하기 위해 복사, 붙여넣기 하면 이 URL 아래 이미지와 타이틀, 그리고 간단한 정보들이 정리되어 보여지는 것을 경험하셨을 텐데요, 바로 이렇게 나열되는 요약된 정보를 메타태그라고 이해하시면 되십니다. 이렇게 본인의 웹사이트나 블로그, 또는 스마트스토어 안의 컨텐츠를 작성함에 있어 SEO 검색엔진최적화의 세 요인인 크롤링, 색인, 그리고 메타태그 를 고려하여 작성하시는 모든 활동이 바로 SEO 의 기본 원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러한 검색엔진최적화의 기본이 되는 기술적인 용어들을 잘 이해하신 상태에서 구글검색의 상단에 내 컨텐츠를 노출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상위노출의 최종적인 목적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구글 또는 네이버 검색에 상위에 내 컨텐츠를 노출시키고자 하는 최종 목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내 콘텐츠에 들어와 최종적으로는 상품구매, 또는 본인이 콘텐츠를 통해 얻고자 하는 행위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본인의 목표를 다시 한 번 각인하셧다면 이제 상위노출을 시키기 위한 프랫폼의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네이버, 구글 둘 중 어느 플랫폼이든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보여지는 화면은 크게, 상단의 광고, 블로그, 동영상, 쇼핑(네이버 경우), 이미지 등의 카테고리들일 것입니다. 이렇게 해당 플랫폼에 저마다의 정보를 노출시키는 카테고리들이 있고 이 카테고리 마다 다시 경쟁률이 다른 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따라서, 먼저 본인의 컨텐츠에 따라 노출 시키고자 하는 키워드를 설정한 뒤에 해당 키워드의 경쟁률이 비교적 높지 않은 카테고리를 공략해 노출 시키시는 것이 구글검생 상위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네이버 스토어 상위노출시키는 SEO방법
서두에 언급된 용어들을 통해 이미 짐작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네이버에서 상품의 판매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SEO 전략을 통해 최대한 본인의 제품을 앞단에 노출시킬 수 있는데요. 상품명의 키워드선정, 띄어쓰기, 단어중복 등을 잘 고려하여 작성하시고 판매 가격의 선정도 경쟁력있게 하시고 정확한 카테고리를 선정하신 뒤 대표이미지의 사이즈 또한 해당 플랫폼에서 가이드한 내용에 맞게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상세설명의 경우에는 많은 경쟁자들의 키워드를 분석하고 본인의 키워드와 연관관계가 높게 작성해 주시는 것이 당연하게 들리시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며, 주요정보란의 브랜드, 모델명, 그리고 제조사도 빠짐없이 기입해 주셔야 유리합니다. 상품정보고시 란 또한 빠짐없이 작성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하셔야합니다.
4. 네이버와 구글 블로그 상위노출방법
네이버와 구글에 글을 쓰시는 분이시라면 이미 상단에서 말씀드렸던 SEO의 기본적인 셋팅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높으실텐데요, 블로그의 SEO기술에는 백링크 활용, 체류시간을 높이는 정보의 양과 질, 그리고 키워드와 맥락의 적합성입니다. 2018년까지만 해도 1500자 ~ 2000자 정도의 글이면 네이버와 구글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019년 이후로 부터는 2500자 정도의 글이 일반적으로 더 양질의 글로 평가되는 추세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인데요 단지 글자수가 많은 것 보다는 정보와 키워드의 상관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하는 전문가들도 많기 때문에 본인이 선정한 제목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글, 가독성이 높게 구성된 글 즉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양질의 글을 작성하셔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목에 넣는 키워드와 관련해서는 2019년 이후에는 대표키워드, 중간키워드 의 방식으로 정보가 수집되기 보다는 제목의 20자 내로 작성된 키워드들을 조합해서 검색했을 때에도 노출이 되는 로직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감안하셔서 작성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미지와 키워드 갯수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그 갯수의 중요도 보다는 맥락에 맞게 가독성이 높게 들어가 있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블로그에서 양질의 컨텐츠로 평가되는 좋은 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체류시간인데요, 그럼 체류시간이 길다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 블로그에 어느 정도 체류했을 때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보통 네이버에서 상위노출되고 있는 블로그 경우에는 평균 2분 30초 ~ 3분 정도의 체류시간을 보유한다고 하며, 적어도 1분 이상은 체류하여야 좋은 글로 평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체류시간과 관련해서 감안하셔야 하는 것은 단 1편의 상위노출이 된 글의 질 보다는 해당 글과 관련된 여러가지 컨텐츠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 독자가 하나의 글을 읽고 또 다음글을 읽고 이렇게 장 시간 머물면서 컨턴츠를 보는 것이 좋겠죠? 그렇기 때문에 '잡블로그' 보다는 컨텐츠에 일관성이 있는 블로그 운영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가지 유의하셔야 할 점은 블로그를 작성하시는 데 있어 제일 상단의 첫 문단을 작성하실 때 최대한 성의를 들여 다른 블로그들과 차별화 되게 시작하시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요, 보통 이 부분에서 아주 간단하게 키워드 정도만 언급을 하고 읽는 분들로 하여금 스크롤을 내리게 작성을 하게 마련인데요, 프로 블로거들의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 바로 스크롤다운 하지 않도록 유의미한 글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합니다.